한 줄 요약
캐나다에 등록된 52개교의 연간 학비는 $4,310~$76,800, 중앙값은 $25,865입니다. 편차가 큰 이유는 공립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과 명문 사립 보딩스쿨이 한 시장에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캐나다 국제학교"는 현지 기준으로 사립학교 또는 공립교육청의 국제학생 프로그램에 해당합니다. 두 경로는 비용도 절차도 다릅니다.
30개교가 기숙을 운영해 보딩 비율이 58%입니다. 가족이 동반하지 않는 선택지가 실질적으로 존재합니다.
| 등록 학교 수 | 52곳 |
|---|---|
| 학비 범위 | $4,310–$76,800연간, USD 근사 |
| 1사분위 / 중앙값 / 3사분위 | $19,272 / $25,865 / $34,850 |
| 보딩 운영 | 30곳 (58%) |
| IB 운영 | 15곳IB 평균 34.8점 (8개교 공개 기준) |
학습허가(study permit)와 후견인
6개월을 넘는 학업이면 학습허가가 필요합니다. 캐나다의 모든 초·중·고교는 지정교육기관(DLI)이므로 입학허가서로 온라인 신청합니다.
초·중·고 학생은 주정부 입학확인서(PAL/TAL) 제출이 면제됩니다. 수수료는 2026년 기준 학습허가 CAD 150에 생체정보 CAD 85가 더해집니다.
17세 미만 학생이 부모나 법정후견인과 함께 살지 않으면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를 후견인으로 지정하고 **후견인선언서 IMM 5646**을 제출해야 합니다. 후견인 서명은 캐나다에서, 부모 서명은 한국에서 각각 공증해야 하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부모 동반은 제도적으로 애매합니다
캐나다에는 학부모 전용 동반 비자가 없습니다. 부모는 방문자 신분(TRV·visitor record)으로 체류하며 취업할 수 없고, 통상 6개월 단위로 연장을 반복합니다.
장기 체류를 계획한다면 취업허가나 다른 신분 취득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아이 유학 따라가기"만으로는 안정적인 체류 자격이 나오지 않습니다.
학비 외 비용
공립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은 지원비가 CAD 300~400 수준입니다(2025~26년 기준, BC 칠리왁 CAD 300·토론토 가톨릭 교육청 CAD 400).
온타리오는 의료보험이 의무이고 학비에 포함되어 연 CAD 17,500 수준으로 책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이용하면 배정비 CAD 450, 월 CAD 1,150 안팎의 숙식비, 후견인 지정비 CAD 200이 추가로 듭니다(2025~26년 BC 기준).
주거를 직접 구할 경우 2026년 8월 기준 침실 2개 아파트 평균 월세는 토론토 CAD 2,750, 밴쿠버 CAD 3,300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후견인은 17세 미만만 필요한가요?
IRCC 규정상 의무는 17세 미만입니다. 다만 교육청과 사립학교가 자체 규정으로 성년(주별 18세 또는 19세) 미만 전원에게 공증 후견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별 성년 나이가 다르므로 지원 학교의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공립과 사립 중 어디가 나은가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공립 국제학생 프로그램은 비용이 낮고 현지 학생과 섞이지만 학교 배정 폭이 좁을 수 있습니다. 사립 보딩은 비싸지만 진학 지도와 기숙 관리가 체계적입니다.